[10월25일~28일] 유럽파 주말일정 한눈보기

기사작성 : 2014-10-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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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유럽 리그 열기가 더해짐에 따라 유럽파 선수들의 명암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쉬고 싶은데 쉴 수 없고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한다.

손흥민과 기성용은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골 감각에 물오른 손흥민은 지난 여름 월드컵부터 리그, 대표팀, 챔피언스리그 등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중이다. 소속팀과 대표팀의 핵으로 거듭난 기성용도 쉬지 못한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팀이 최근 5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에 빠짐에 따라 그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챔피언십의 이청용 역시 매주 2경기씩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팀 성적이 아쉽다.

반면 출전을 염원하고 있어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지동원과 김보경은 아직 시즌 첫 출장을 신고하지 못했다. 윤석영은 지난 주말에야 EPL 데뷔전을 치렀다. 홍정호도 팀 상황에 따라 출전 기록이 들쑥날쑥이다. 김진수와 박주호는 부상 암초에 걸려 쉬는 중이다.

저마다 사연을 품고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 <포포투>가 이번 주말(10월25일~28일) 유럽파들의 경기 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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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배진경, 그래픽=정선명,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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