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2017년 6월 13일(화) 국내 축구 소식 정리

분초마다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는 시대다. 자고나면 새로운 결과가 등록되고 지역마다 크고 작은 화제들이 넘쳐난다.

독자를 생각하는 <포포투>가 국내 뉴스를 한방에 정리하기로 했다. 우리팀 소식을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요것'만 보면 된다. 물론 다른 팀은 어떻게 먹고 사는지도 볼 수 있다. 이렇게 친절할 수가.



#KFA_카타르전 #서울_마킹순위 #안양_사회공헌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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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이 14일 오전4시(한국 시간) 카타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승점 13점으로 A조 2위에 있다.



▲ FC서울의 유니폼 마킹 1, 2위에 박주영과 데얀이 나란히 올랐다. 두 유니폼 마킹 합계는 전체 판매량 중 약 57%를 차지했다. 3위에는 오스마르가 올랐고 주세종, 윤일록이 뒤를 이었다.



▲ FC안양의 2017 시즌 상반기 사회공헌활동 수혜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안양은 학교 방문 프로그램,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하반기에는 사회복지관, 저소득 계층, 노인 계층 등을 찾는 지역밀착프로그램들을 기획 중이다.



정리=포포투 편집팀, 사진=FAphotos, 각 구단 제공
그래픽=황지영/designA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