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talent] ‘축통령’ 아들 티모시 웨아가 궁금해?

기사작성 : 2018-09-05 17:58

- 태어나보니 아빠가 전설의 골게터
- 그리고 현직 대통령
- 남다른 유전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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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Andrew Murray]

태어나보니 아빠가 조지 웨아다. 한때 월드컵과 유럽을 주름잡았던 전설의 골게터. 그리고 지금은 라이베리아 대통령인 그 사람, 맞다. 아들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축구선수가 됐다.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에 입단하고 미국 대표팀에 선발된 걸 보면 남다른 유전자를 가진 게 분명하다. 티모시 웨아는 ‘아빠’의 명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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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
조지 웨아. 밀란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활약했다. 아들 티모시도 스트라이커이긴 하지만, 아버지 조지보다는 측면 자원에 가깝다. 최전방 톱3에서 좌우 측면에 시작해 중앙으로 파고드는 스타일이다. 2018-19시즌 함께 뛰는 잔루이지 부폰과는 대를 잇는 연을 맺게 됐다. 아버지가 밀란에서 뛰던 시절이었던 1995년 파르마에서 프로 데뷔전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골키퍼가 부폰이었다.

# 성장사 간단 정리
뉴욕에서 태어났다. 2014년 PSG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았고, UEFA유스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리그앙 최종전에서 1군 데뷔를 신고했다. 미국 A대표팀에 선발된 첫 2000년대 출생자이며 역대 네 번째로 어린 득점자이다.

# 우상
에딘손 카바니. “훈련이 끝나고 에딘손과 나란히 앉고 싶다. 내게 ‘팀, 지금 잘하고 있어. 하지만 노력하면 더 좋아질 거야’라고 말해줬다. 그 말을 진지하게 가슴에 새기고 있다.”

# 소셜미디어
6월, 웨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볼 찰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동네 7대7 경기에 함께 어울렸는데 상대 팀에서 ‘사기 선수’로 지목하자 동료들이 “여름방학 때만 여기 와서 함께 볼을 차는 친구”라고 변호했다.

# 요건 몰랐지?
재능 있는 트랩솔 뮤지션으로 지금까지 6곡을 발표했다. 자택에 모든 음악 프로듀싱 장비를 갖추고 있다.

# 말말말
“아직 벤치 멤버라서 모든 경기를 보면서 배워야 한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경기에 출전해 내 능력을 증명하고 싶다.”

# FACT FILE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생년월일: 2000년 2월 22일(18세)
포지션: FW
키: 183cm
주발: 오른발
시장가치: 1500만 파운드
대표팀: 미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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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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