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올여름 토트넘 유니폼 입을지도 모를 6인

기사작성 : 2019-05-24 14:54

- 계속 우승 경쟁을 하기 위해서...
- 토트넘이 필요한 선수는 누구?
- 영입 가능성 있는 6인을 정리했다!

본문


[포포투=Greg Lea]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소극적이었던 스퍼스. 이번엔 적극 개입할 것이 확실하다. <포포투>가 북런던 팀에 합류할 수도 있는 몇몇 이름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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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니 판 더 빅 (아약스)

마티아스 데 리흐트와 프렌키 데 용이 아약스의 ‘황홀한’ 어린 선수 라인에서 가장 각광받는 이들이지만, 판 더 빅이라는 또 다른 엄청난 재능도 있다. 토트넘은 그를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직접 본 적도 있다. 판 더 빅은 북런던 원정에서 자신의 시즌 15번째 골을 넣었다. 그리고 그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토트넘은 미드필더진의 부상으로 불행한 시즌을 보냈다. 그렇기에 다음 시즌을 앞두고 ‘엔진룸’의 선택지를 늘릴 필요가 있다. 스물둘의 판 더 빅은 강력한 주력을 가진 선수로, 토트넘이 영입해야 할 선수와 정확히 같은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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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마스 스트라코샤 (라치오)

위고 요리스는 여전히 극적인 선방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시즌 초엔 웨스트햄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를 상대로 엄청난 승리를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몇 시즌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구단에서 300경기 가까이 뛴 선수를 자른다는 게 무자비한 일이나, 스퍼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골키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 역시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파울로 가자니가라는 ‘카메오’에게 감명을 받았겠지만, 장기적인 답으로 보이진 않는다. 반면 스트라코샤는 훨씬 미래를 위한 선택일 수 있다. 23세에 불과한 그는 민첩하고, 날카로운 반사 신경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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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리오 에르모소 (에스파뇰)

토트넘은 현재 센터백이 잘 갖춰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올여름 팀을 떠난 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알데르베이럴트의 계약은 1년 조금 넘게 남았고, 다니엘 레비는 2020년 여름 그를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상태로 잃는 위험은 감수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에르모소는 이미 얀 베르통언, 후안 포이스, 다빈손 산체스가 있는 중앙 수비수 자리에 추가될만하다. 왼발을 주로 쓰는 그는 에스파뇰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 동시에 유로파리그 티켓을 얻는 데 힘을 보태면서 스스로를 증명해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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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엘세이드 히사이 (나폴리)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주 뛰어났던 키에런 트리피어는 딱 거기서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번리에서 뛰었던 그는 이번 시즌 고군분투했는다. 서지 오리에는 몸 상태가 변덕스럽기 짝이 없었고... 그러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올여름 새로운 라이트백을 노린다고 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히사이는 파이널 서드 인근에서 확실히 기여할 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선수다. 하지만 최고의 자질은 공격 보다 수비에 있다. 25세인 그는 레프트백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물론 산 파올로 생활 4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도 있다. 반면 나폴리는 트리피어와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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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막시 고메스 (셀타 비고)

몸 상태가 괜찮기만 하다면, 해리 케인이 ‘라인 리더’로 기용될 것이 확실시되는 토트넘에선 중앙 공격수를 찾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빈센트 얀센이나 페르난도 요렌테도 9번으로 정답은 아니고. 스퍼스는 2019-20시즌 더 나은 해리 케인의 백업을 원한다는 걸 확실히 해야 한다.

고메스는 예의주시해야 한다. 우루과이 출신인 그는 힘겨운 시즌을 보낸 셀타 비고(17위)에서 돋보인 선수였다. 리그 35경기, 13득점. 현재 리버풀과 웨스트햄이 22세로 어린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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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드리앙 라비오 (PSG)

라비오는 새로운 계약을 거부하면서 PSG 1군에서 추방됐고, 지난해 12월부터는 1분도 뛰는 걸 본 적이 없다. 파르크 데 프랭스를 떠난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다만, 그가 정확히 다음 시즌에 어디서 축구를 계속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라비오라는 어느 정도 빅네임을 가진 선수와 계약하기 위해선 토트넘은 경쟁을 감수해야 한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리버풀과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토트넘이 어필할 수 있는 건 30경기 이상 리그를 뛸 수 있을 것이라는 거다. 깊은 위치에서부터 템포를 맞출 수 있는 라비오는 빅토르 완야마, 에릭 다이어 보다 미드필더진에서 더 나은 질을 보여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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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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