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올여름 흥미로운 이적 7선

기사작성 : 2019-07-23 15:10

- 바쁜 현대인을 위해 준비했다
- 알면 손해 볼 거 없는 올여름 흥미로운 이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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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Ethan Van Ristell]

새 시즌 개막까지 미처 깨닫지 못한 이적 시장 움직임이 늘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흥미로운 이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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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리안 브란트 (레버쿠젠 to 도르트문트 / 2,210만 파운드)

도르트문트는 지난 5월 말 독일 이적 시장이 열린 직후 브란트에 대한 영입을 발표했다. 같은 날 또 토르강 아자르 영입 역시 알렸다. 둘이 합해 5,000만 파운드.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 둘을 품게 되었다.

피터 보츠 레버쿠젠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을 위해 브란트를 중앙에 배치했다. 하지만 브란트는 측면에도 잘 맞는 선수다. 그는 리그 33경기에 나서는 동안 7번이나 골 망을 흔들었고, 10개 이상 도움도 올리면서 레버쿠젠이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데 힘썼다.

이적료로만 보자면, 브란트는 저렴한 편이었다. 브란트는 붙박이 선발은 아니지만 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에 정기적으로 뽑혀왔다. 불운했던 그들의 지난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3경기 교체 출전했고, 리그 B로 강등된 실망스러운 네이션스리그에서도 교체로 2번 그라운드를 밟았다.

2. 페를랑 멘디 (리옹 to 레알 마드리드 / 4,700만 파운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는 선수단을 모으려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신예 선수들에게 3억 파운드 가까이 투자했다.

리그앙에서 활약한 멘디는 리옹에서 인상 깊은 시즌을 보낸 뒤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 레프트 백, 라이트 백은 물론 왼쪽 측면 미드필드에서도 필요시엔 뛸 수 있는 선수다.

24세에 불과한 그는 크리스티앙 카랑뵈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전설적인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그는 멘디가 “제2의 로베르토 카를로스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로서는 오랫동안 베르나베우에서 경쟁상대가 없었던 마르셀로에 대한 좋은 대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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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오 에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 to 밀란 / 1,800만 파운드)

테오 에르난데스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형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새로운 팀을 찾은 것처럼 말이다. 그동안 테오는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에 속해 있었지만, 지난 시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 시간 동안 라리가와 코파델레이 출전을 24차례 했다.

AC밀란 감독이자 ‘전설’인 파올로 말디니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말디니는 밀란 입단을 설득했다고 한다. 어떻게 21세에 불과한 그가 말디니의 제안을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

4. 코스타스 마놀라스 (로마 to 나폴리 / 3,240만 파운드)

나폴리는 3,6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기 위해 결단력 있게 행동했다. 그 결과 칼리두 쿨리발리는 세리에A 최고의 또 다른 센터 백 파트너를 만나게 됐다. 아마두 디아와라는 나폴리가 더 이득으로 보이는 이 거래의 일환으로 로마로 향하게 되었다.

마놀라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오랜 타깃이었다. 하지만 두 구단은 그리스 대표팀 30경기 출장에 빛나는 그를 계속 노리기 보다 주의를 전환하는 쪽을 택했다. 나폴리에는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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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존조 케니 (에버턴 to 샬케 / 임대)

허더즈필드 타운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와그너는 독일 서부 겔젠키르헨으로 약관에 불과한 존조 케니를 데려갔고, 시무스 콜먼은 2019-20시즌 에버턴 라이트백 제1옵션이 확실해졌다.

샬케는 2018-19시즌을 14위로 마쳤다. 강등 플레이오프권과 5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수준. 때문에 리버풀 태생의 어린 존조 케니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길 바라고 있다.

6. 쿠니시 프로메스 (세비야 to 아약스 / 1,550만 파운드)

에릭 텐 하그 감독이 아약스의 리빌딩(키플레이어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 프렌키 데 용이 올여름 팀을 떠났고, 더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하킴 지예흐가 그 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을 계획하면서, 프로메스는 한 시즌 만에 스페인을 떠나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2008년, 16세 나이에 아약스 유스를 떠났으니 프로메스에게는 일종의 ‘친정팀 리턴’과 같다. 합류하기 전까지 그는 트웬테를 거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세비야에서 시간을 보냈다.

7. 로이드 켈리 (브리스톨 시티 to 본머스 / 1,400만 파운드)

본머스는 최근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몇몇 ‘어린 보석’들을 낚아채왔다(가장 최근에는 데이비드 브룩스와 크리스 메팜이 그 예). 브리스톨 시티 유스 출신은 켈리는 지난 시즌 레프트 백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한 뒤에 본머스가 주시하는 리스트에 합류했다.

리버풀도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로 뛰었던 켈리와 연결이 됐지만, 본머스와 에디 하우 감독이 기회를 주는 것으로 명성을 얻은 뒤였다. 그 결과 이적 시장이 열린 뒤 불과 이틀 만에 켈리는 본머스 선수가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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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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