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올시즌 ‘임대가 답’인 프리미어리거 7인

기사작성 : 2019-07-29 18:47

- 임대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포포투>가 찾은 임대가 필요한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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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Richard Jolly]

2019-20 시즌 팀에서 임대가 필요한 선수들을 찾았다. <포포투>가 찾은 7인의 임대가 필요한 프리미어리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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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히트 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정책은 ‘유망주 키우기’다. 그렇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어린 선수에게 기회가 돌아가진 않는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그가 올드 트래퍼드 1군에서 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다니엘 제임스가 합류하면서 앙헬 고메스와 타히트 총의 자리는 보장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월이 되면 스무 살이 되는 그는 4번밖에 1군 무대 경험이 없다. 다른 팀에 간다면 그는 더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을 지도...

2. 피카요 토모리 (첼시)

파키요 토모리는 지난 시즌 프랑크 램파드 감독 밑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이며 더비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첼시가 커트 조우마를 에버턴에 내주지 않으면서 조우마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램파드 감독에게는 커트 조우마를 포함해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다비드 루이스 총 4명의 1군 중앙 수비수가 있다. 첼시가 이미 챔피언십에서 3년을 보낸 토모리를 다시 하위 리그에 돌려보내지 않을 터. 프리미어리그 팀 중에서 임대 보낼 곳을 찾아야 한다.

3. 벤 우드번 (리버풀)

우드번은 임대가 항상 좋은 경험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드번은 지난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갔지만 8월 이후로 23분 뛰는 데 그쳤고, 결국 그는 잊혀졌다. 셰필드 감독 크리스 와일드의 전술에서 그는 ‘베테랑’ 마크 더피를 대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오직 1년을 놓쳤을 뿐, 그는 아직 열 아홉 살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 조연보다 선발라인업에 꾸준히 들어갈 팀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올여름 닉 포웰을 잃은 위건은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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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리 윌슨 (리버풀)

지난 시즌 우드번과 윌슨의 챔피언십 임대 생활은 천지 차이였다. 더비에서 윌슨이 터트린 18골은 엄청난 퍼포먼스였다. 그의 전 동료 메이슨 마운트와 피카요 토모리가 첼시로 돌아가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윌슨은 더 많은 경쟁자가 기다리고 있다. 위르겐 클롭의 두 번째 공격 옵션은 디보크 오리기, 리안 브루스터, 세르단 샤키리다. 또한 이와 더불어 클롭은 훌륭한 미드필더 6명을 데리고 있다. 이 사실은 윌슨이 프리미어리그 하위 클럽으로 임대 가리라는 것을 시사한다. 해결사가 없는 뉴캐슬이 그에게 적합한 곳일 수도 있다.

5. 에밀 스미스 로우 (아스널)

지난 시즌 아스널은 U-17 월드컵 우승에 일조한 스미스 로우의 1군 무대 경험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하지만 문제는 아스널의 노력이 역효과를 불러왔다는 점이다. RB 라이프치히로 임대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스미스 로우는 RB 라이프치히에서 3번 교체 출전에 그쳤다(그중 두 번은 89분에 들어갔다). 유럽 무대에서 두 골을 넣으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지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에게 ‘단 1분’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 또한 라이스 넬슨이 호펜하임에서 복귀하면서 스미스 로우는 유망주 순위에서 밀릴 것으로 보인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그의 기회는 제한될 것이다.

6. 아드리안 베르나베 (맨체스터 시티)

지난 시즌 필 포덴이 임대를 가야 한다는 주장은 현실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맨체스터 시티에는 잠재력에 비해 기회를 받지 못하는 10대 재능이 있다. 2018년 바르셀로나에서 맨체스터로 건너온 그는 프리시즌 웨스트햄 전에서 환상적인 패스로 다비드 실바 골을 도왔다. 시티 제휴 구단 중 윙어나 미드필더가 필요하다면 그가 임대가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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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야닉 볼라시에 (에버턴)

임대로 이득을 볼 선수들이 대부분 젊은 선수들이지만, 여기 예외가 있다. 에버턴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많은 선수와 계약했기 때문에 팔고 싶은 몇 선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살 팀이 없다. 이미 30세이고 2021년 계약이 만료되는 (2016년에 십자인대 부상까지 당한) 야닉 볼라시에가 대표적인 예다.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짧은 임대 생활은 큰 족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그의 능력은 충분히 다른 팀에서 원할만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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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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