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새 시즌, '다시' 주목할 만한 프리미어리거 11인

기사작성 : 2019-08-05 14:11

- 올해는 다르다!
-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해 볼 만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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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Greg Lea]

지난 시즌 활약은 미미했지만, 다가올 시즌에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선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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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미랄라스 (에버턴)

2년간 에버턴 유니폼을 입지 않았던 미랄라스가 구디슨 파크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미랄라스는 지난 시즌을 피오렌티나에서 보냈고 2017-18시즌에는 올림피아코스에서 보냈다. 에버턴으로 돌아온 그는 1군 명단에 다시 등장했으며 그의 출전 기회는 아데몰라 루크만이 팀을 떠나면서 확실히 높아졌다.

알리레자 자한바크슈 (브라이튼)

팀은 AZ 알크마르에서 22골을 넣은 적 있는 자한바크슈를 기대했지만, 그가 지난 시즌 보인 활약은 클럽레코드라는 이적료에 걸맞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감독인 그라함 포터가 브라이튼에 공격적인 스타일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하면서 자한바크슈는 명예회복이 가능해졌다. 지난 시즌 그의 기록인 0골 0도움을 깨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스티븐 데푸르, 닉 포프 (번리)

번리의 선발라인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예측하기 쉽다. 하지만 부상을 이겨낸 데푸르와 포프는 2019-20시즌에 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데푸르는 두 시즌 전 번리가 7위로 시즌을 마쳤을 때 팀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 닉 포프는 톰 히튼의 애스턴 빌라 이적으로 기회를 받았으며 국가대표 복귀 역시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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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챔버스 (아스널)

지난 시즌 울버햄튼, 에버턴, 뉴캐슬, 레스터보다 많은 골을 내줬음에도 아스널은 이적 시장에서 잠잠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 걱정스러운 건,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 남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챔버스가 1군에서 주전으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풀럼으로 임대간 챔버스는 중앙미드필더로 시즌을 보냈지만 그의 본 포지션은 센터백과 풀백이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은 다가오는 시즌에 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미키 바추아이, 커트 조우마 (첼시)

프랭크 램파드 부임과 동시에 내려진 두 시즌 간 이적시장 금지 징계는 첼시 유소년 선수들에게 약간의 희망을 줬다. 이는 메이슨 마운트, 피카요 토모리, 칼럼 허드슨-오도이뿐만 아니라 첼시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해 임대를 다녀온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 지난 시즌 바추아이와 조우마는 첼시를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엔 다르다. 바추아이는 올리비에 지루, 타미 아브라함과 중앙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고, 4년 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조우마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주전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조엘 워드 (크리스탈 팰리스)

2012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전 오른쪽 수비수였던 워드는 혜성 같이 나타난 아론 완-비사카 등장에 자리를 뺏겼다. 하지만 완-비사카는 5,0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워드는 다시 주전으로 올라설 수 있다. 워드는 공격적인 풀백은 아니지만, 수비에 안정감을 갖고오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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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게일 (뉴캐슬)

이번 여름 뉴캐슬의 가장 큰 변화는 라파엘 베니테즈의 이탈이다. 하지만 살로몬 론돈과 아요세 페레스의 이적 역시 공격진 변화의 필요성을 암시했다. 클럽레코드를 깬 조엘린톤의 영입이 모든 신문 1면을 장식한 데 비해 웨스트 브롬에서 돌아온 게일의 합류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24골을 넣은 드와이트 게일은 이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는 날카로운 움직임과 정확한 마무리를 보여줄 수 있다.

나다니엘 찰로바 (왓포드)

시즌 대부분을 중위권에서 보낸 왓포드가 11위로 시즌을 마감한 것은 고통스러운 결과였다. FA컵에 뒤늦게 집중했지만 결국 우승에 실패했다. 2018-19시즌 자비 그라시아는 대부분 중앙 미드필더를 3~4명을 두면서 좁은 442 전술을 썼다. 이것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7경기밖에 뛰지 못한 찰로바에게 좋은 징조다.

윈스턴 레이드 (웨스트햄)

무릎 부상으로 14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레이드는 7월 SC알타흐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복귀했다. 웨스트햄에서 열 번째 시즌을 보내는 그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밑에서 선발 출장을 노릴 전망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좋은 시즌을 보낸 이사 디오프와 파비안 발부에나가 있기에 쉽지 않다. 안젤로 오그본나도 그들의 경쟁에 합류한다. 그래도 레이드는 웨스트햄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선수다. 만약 그가 폼을 되찾는다면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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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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