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지금 기준 프리미어리거 TOP 101: 81~101위

기사작성 : 2019-09-19 14:21

- 2019-20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했다
- 이쯤에서 다시 매겨보는 프리미어리거 랭킹!
- 101위부터 81위까지 공개한다

본문


Responsive image
[포포투=편집팀]

몇 경기 치러지지 않았지만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의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은 이미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쯤에서 <포포투>는 프리미어리거 랭킹을 매기고 넘어가기로 했다. 물론, 앞으로 몇 달 동안 상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

101위. 드와이트 맥닐 (번리)

번리가 다재다능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맥닐은 예외가 될만한 선수다. 윙어인 그는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이후 성장세를 보이며 션 다이시 감독 체제의 주전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막 그는 잉글랜드 U21팀에도 들어갔다. 더 많은 인정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100위. 맷 도허티 (울버햄튼) 

2016년 7월 중국 대기업 푸싱그룹이 인수한 뒤로 울버햄튼은 대대적인 선수단 보수에 나섰다. 하지만 도허티는 이 ‘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는 데 성공했다.

2010년 보잘것없는 가격표가 붙었던 그는 2017-18시즌 초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부임한 뒤 오른쪽 윙백에 붙박이가 되었다. 곧 그는 울브스가 챔피언십을 장악하고,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어린 시절, 15개가 넘는 클럽에게 퇴짜를 맞았던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Responsive image
공동 98위. 루이스 덩크 (브라이튼) 

덩크는 2017년 브라이튼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뒤 스스로 목표를 세웠다. 그의 말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충분히 할 수 있다. 마이클 킨의 뒤를 따라서, 잉글랜드 대표팀 콜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1년 뒤 덩크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웸블리에서 열린 미국과 친선전에 나서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 그의 소집은 곧 프리미어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했다는 증명이었다.

공동 98위. 셰인 더피 (브라이튼) 

덩크의 믿음직한 수비 지원군인 더피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클리어 횟수를 자랑했다. 경기당 블로킹이 가장 많은 선수는 단 1명뿐이었다.

수비뿐만 아니다. 공격 쪽에서도 꽤 능숙한 편이다. 더피는 지난 시즌 5골을 넣었다. 팀 내 리그 득점 2위 기록이다.

97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노리치)

부엔디아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조금 늦은 출발을 보였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19-20시즌 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승리였다.

부엔디아는 노리치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2018-19시즌 어시스트 17개를 기록했다. 그 가운데 4개는 티무 푸키가 골로 연결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합작 골을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추가했다.

Responsive image
96위. 조슈아 킹 (본머스)

2016-17시즌 초, 킹이 자유 계약으로 본머스에 안겼을 때 기대는 크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단 1경기도 리그 경기를 뛰지 못한 것으로 프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전 소속팀 블랙번 로버스에서도 완전 이적 이후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니 첫 시즌 16골은 예상치 못한 것이라 충분히 말할 만하다. 이후 킹은 에디 하우 체제 본머스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귀중한 공헌을 이어왔다. 창조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들 중 한 명이다.

95위. 톰 히튼 (애스턴 빌라) 

지난 시즌 번리에서 조 하트와 히튼은 정확히 같은 수의 경기를 뛰었지만, 5월이 되자 누가 넘버 1골키퍼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히튼이 부상을 털고 골문을 지킨 후반기, 번리는 14골을 덜 내줬다. 또한 생존이 중요한 그 시기, 19경기 가운데 7경기 패로 버텼다.

히튼은 아주 훌륭했고, 곧 800만 파운드에 애스턴 빌라로 둥지를 옮겼다. 번리의 손실은 곧 빌라에는 이득을 의미한다.

94위. 나단 레드몬드 (사우샘프턴) 

레드몬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단 한 경기도 빼놓지 않고 출전했다. 그리고 여전히 세인츠의 가장 중요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때때로 경기력에 기복이 있다고 비판받기도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랑하는 명단에 여전히 드는 인물이다.

2017년, 과르디올라는 레드몬드를 크게 칭찬한 적이 있다. ”지난 시즌 그는 우리를 여기서 파괴한 적이 있다. 지난 시즌 난 그를 몰랐다. 이제, 난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깨달았다.”

Responsive image
93위.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햄) 

스무 살에 불과하지만, 이미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눈도장을 받았다. 나이를 뛰어넘는 그의 깔끔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 덕이다.

지난 시즌 그는 86%가 넘는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경기당 평균 태클 3번도 기록했다. 올 시즌은 이미 그 수치 보다 더 낫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지만, 라이스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는 선수다.

92위. 모이스 킨 (에버턴) 

넘치는 자원을 감축하려는 유벤투스를 에버턴은 잘 이용했다. 그렇게 이탈리아 무대에서 11득점을 한 ’19세 신성’은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했고, 에버턴의 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장기 대안이 되었다.

아직 구디슨 파크에서 선발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시간문제다. 킨은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속도에 잘 맞는 선수다.

Responsive image
91위. 루이 파트리시오 (울버햄튼) 

지난 시즌 초, 존 루디를 대체하는 일이 그리 녹록지 않았겠지만 파트리시오는 비교적 소란스럽지 않게 해낼 것이라 보였다. 실제 그는 90분을 제외한 모든 경기를 치러냈고 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에 적응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 보다 적은 실점은 한 팀은 단 4팀뿐이다. 올 시즌엔 이미 폴 포그바의 페널티 킥을 막아냈다.

90위. 타이론 밍스 (애스턴 빌라) 

지난 1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있었던 밍스의 합류는 빌라의 운명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다. 구단 기록인 10연승을 달렸고, 플레이오프 승자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일궈냈다.

밍스가 너무도 인상적이었던 빌라는 완전 영입을 원했고, 그 결과 2,000만 파운드를 썼다. 지금까진 합리적인 결정으로 보인다. 밍스는 새 시즌 좋은 출발을 했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그를 소집했다.

89위. 자말 라셀레스 (뉴캐슬) 

잉글랜드 대표팀에 어떨까?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라셀레스를 여전히 간과하고 있는듯하다. 꾸준히 수준 높은 활약을 펼쳤는데도 말이다. 25세의 라셀레스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6.6번의 클리어를 기록했고, 블로킹도 리그 톱 10위 안에 들었다.

리더십 또한 상당한 자산이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팀을 결속시키기 위해 열심히라 한다. 삼사자군단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는 안되는 이유다.

Responsive image
88위. 앤서니 마샬 (맨유) 

마샬은 올드트래퍼드에서 진정한 본인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 시즌 5경기 연속 득점을 두고 올레 군나르 숄샤르 감독은 난제를 풀었을 거라 생각했음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건 전혀 감명을 주지 못한 시즌에 있었던 한 조각에 지나지 않았다.

로멜루 루카쿠가 떠나면서 9번 유니폼을 입게 된 마샬. 솔샤르는 그의 첫 번째 옵션인 마샬에게 상당한 믿음을 보이고 있다. 그 믿음은 3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보답받았다. (그리고 다쳤지만)

87위. 메이슨 마운트 (첼시) 

더비카운티 임대 시절 이미 프랭크 램파드에게 눈도장을 찍은 마운트는 첼시 복귀 후 1군 경기 출장을 스스로 정당화시켰다. 가히 ‘신동’과 같은 플레이로 이미 2019-20시즌 5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2019년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한 상황. 젊고, 매력적이고, 클럽도 사랑하는 선수다. 램파드 감독이 첼시 선수들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86위. 펠리페 안데르손 (웨스트햄) 

지난여름 안데르손은 3,600만 파운드라는 저렴한 가격에 웨스트햄에 합류해 곧바로 팀에 녹아들었다. 10골 5도움으로 시즌을 마쳤고, 주로 왼쪽 측면에서 그가 좋아하는 오른발로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그는 웨스트햄의 지난 시즌 막판 전력을 다했다. 마누엘 란지니가 부상에서 회복했으니 올 시즌 더 나은 웨스트햄을 기대해봄직하다.

Responsive image
85위. 올렉산드르 진첸코 (맨체스터 시티) 

뱅자맹 멘디는 벤치에 만족해야 할지도 모른다. 대체자 진첸코 입지가 지금 그렇다. 러시아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6년 7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뒤 점차 자신의 목표에 가까이 가고 있다.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는 진첸코는 당분간 풀백으로 뛸 전망이다. 하지만 상당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도움 5개도 기록했다. 계속 수비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에티하드에서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인다.

84위. 조니 에반스 (레스터) 

지난 이적 시장에서 8,000만 파운드에 달했던 해리 맥과이어의 센터백 파트너였던 에반스는 돈의 가치에 대한 보기 드문 예를 제시한다. 레스터는 2018년 여름,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자리를 잃은 그를 단돈 350만 파운드에 샀다. 곧 그 움직임은 약삭빠른 것으로 입증됐다.

크리스마스 이후 꾸준히 나선 에반스는 모든 대회 통틀어 28경기에 나섰다. 주장하건대 맥과이어 보다 전체적으로 나은 시즌을 보냈다.

Responsive image
83위. 타미 아브라함 (첼시) 

지난여름 첼시에 달려 있던 가장 큰 문제는 올 시즌 첼시 공격진을 이끌 이가 아브라함이냐, 올리비에 지루이냐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는 문제가 아니다. 개막 후 아브라함은 9번 유니폼을 정당화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1세에 불과한 그는 지난해 애스턴빌라에서 26골을 주었다. 이적 금지 조치까지 내려진 상황에서 그가 기회를 받는 건 마땅한 일이다.

82위. 제임스 타코우스키 (번리) 

타코우스키는 공중볼에 강하고, 박스 안에서도 좋은 선수다. 투지와 기교를 모두 가지고 있는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여름 레스터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여전히 번리에서 마이클 킨의 공백을 편안하게 메우고 있다.

Responsive image
81위. 다빈손 산체스 (토트넘)

산체스의 2019-20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대개 토트넘 수비라인에서 꽤 믿음직하고, 침착한 운영 능력을 보여줬지만 개막전에서는 실수가 난무했다.

애스턴빌라를 상대로는 또 그 반대로 수준급이었다. 비록 아스널 더비전에 낯선 라이트백으로 뛰면서 또다시 고전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들쑥날쑥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산체스를 두고 말했다. “그는 짐승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writer

by 편집팀

남들보다 442배 '열일'합니다 @fourfourtwokorea
트렌드
포포투 트렌드

[영상] 잉글랜드 전율시킨 슈퍼 쏜! 슈퍼 골!

포포투 트렌드

[영상] 내한공연 전 흔한 맨시티팬 근황

Responsive image

2019년 10월호


[COVER STORY] 토트넘홋스퍼 특집
감독, 선수, 새 구장... 이제 트로피만 남았다!
[FEATURE] 리버풀 유럽 정복기: 달글리시 & 파비뉴 생생 증언
[FEATURE]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의 모든 것 + 유럽 BIG 8 분석
[READ] 역대급 우승 경쟁: 전북현대 vs 울산현대
[EXCLUSIVE] 호나우두, 정정용, 박항서, 데쿠, 데클란 라이스 등

[브로마이드(40x57cm)] 권창훈, 황의조, 마타이스 데 리흐트, 해리 케인
주식회사 볕
03175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한글회관 302호
구독문의 : 02-302-1442    카톡 : fourfourtwokr
대표이사 신혜경 사업자등록번호 : 758-88-00295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서울종로-0716호
Copyright © BYUTT.COM All rights reserved.
포포투코리아 웹사이트 제작 디자인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