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지금 기준 프리미어리거 TOP 101: 60~41위

기사작성 : 2019-09-20 16:36

- 2019-20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했다
- 이쯤에서 다시 매겨보는 프리미어리거 랭킹!
- 60위부터 41위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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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편집팀]

몇 경기 치러지지 않았지만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의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은 이미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쯤에서 <포포투>는 프리미어리거 랭킹을 매기고 넘어가기로 했다. 물론, 앞으로 몇 달 동안 상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

60위. 세바스티앙 할러 (웨스트햄)

레알마드리드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려온 루카 요비치가 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동안 할러는 웨스트햄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할러는 지금까지 네 경기 출전해 세 골을 넣는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왓포드전 바이시클 킥은 가히 인상적이었다. 이타적이고 다재다능한 할러는 페예그리니 감독의 든든한 자원이 될 것이다. 어쩌면 근 10년 동안 웨스트햄이 영입한 공격수 중 제일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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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위. 파비안 셰어 (뉴캐슬)

셰어는 뉴캐슬 팬들에게 보물 같은 존재다. 그럴 만도 하다. 셰어가 없었다면 뉴캐슬의 부진은 더 길어졌을 것이다. 지난 시즌 셰어는 MOM을 6번이나 수상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피에르 오바메양보다 많고 심지어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반 다이크보다 많은 수치다. 뉴캐슬이 지난 시즌 최소실점 7위를 기록한 것은 셰어의 공이 크다.

58위. 윌프레드 은디디 (레스터)

구단 200경기 출전을 앞둔 은디디는 리그뿐만 아니라 세비야,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했다. 은디디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는 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가로채기를 했다. 거기에 브랜든 로저스 밑에서 배운 키핑력이 더해진다면 더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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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위. 조르지뉴 (첼시)

지난 시즌 부진한 첼시의 희생양이다. 사실 공 점유에 있어서 조르지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조르지뉴의 열렬한 팬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조르지뉴는 경기를 바꿀 수 있다” 램파드가 말했다. “환상적인 선수다.”

56위. 델레 알리 (토트넘)

2016-17시즌 ‘센세이셔널’ 했던 알리가 아니다. 리그에서만 18골을 넣었던 그때 이후 알리는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아직도 포체티노의 중요한 자원이다. 탕귀 은돔벨레의 영입은 어쩌면 알리의 부활을 도울 수 있다. 은돔벨레가 수비 부담을 덜어준다면 알리의 공격력은 더욱 살아날 것이다.

55위. 요엘 마티프 (리버풀)

작년 이 맘때까지만 하더라도 마티프는 1군에서 자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데얀 로브렌의 부진과, 조 고메즈의 부상이 겹치며 그는 자연스레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반 다이크는 최고의 파트너를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마티프의 활약에 관해선 이야기하지 않는다” 클롭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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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위. 나단 아케 (본머스)

2017년 본머스로 완전 이적한 후 아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결장한 적이 없다. 아케는 첫 시즌에 올해의 선수상 팬 투표, 선수투표 모두 상을 받았다. 단단한 수비력을 갖춘 그는 예전에 중앙미드필더로 뛰었을 만큼 날카로운 패싱력도 갖추고 있다. 첼시가 본머스로 보낼 당시 바이백 조항을 걸어뒀기에 언제 다시 첼시로 이적해도 이상하지 않다.

53위. 애슐리 반스 (번리)

반스가 인정받아야 할 때가 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5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매 시즌 성장하고 있다. 반스는 공격수로서 이타적이고 기술적으로도 훌륭하다. 그의 골 결정력은 웨스트브롬과 웨스트햄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반스는 12골을 넣었고 2019-20시즌에도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잉글랜드 대표팀까지는 힘들 수 있지만 언급이 됐다는 사실로도 그의 성장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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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위. 가브리엘 제수스 (맨체스터시티)

코파아메리카에서 제수스는 두 골을 넣으며 브라질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에서 성공을 뒤로하고 이번 시즌 맨체스터시티에서 제수스는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그는 리그 최고의 골 결정력을 갖고 있지만 지난 시즌 겨우 8번 선발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51위. 안토니오 뤼디거 (첼시)

2019-20시즌 첫 경기부터 첼시는 불안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뤼디거의 공백을 느꼈다. 지난 시즌 오직 5경기에만 결장했고 에당 아자르에 이어 첼시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뤼디거는 울버햄튼전에서 다시 부상으로 45분 만에 교체됐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다시 뤼디거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50위. 빅토르 린델로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2017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린델로프는 힘겨운 첫 시즌을 보냈다. 허더즈필드전에서 나온 두 번의 실수는 당시 그의 폼을 말해줬다. 혹자는 린델로프의 부활은 힘들 것이라고 했지만 그는 이겨냈다. 두 번째 시즌엔 맨유의 수비진의 ‘믿을맨’ 이었고 올 시즌은 해리 맥과이어의 완벽한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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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위. 벤 칠웰 (레스터)

2016-17시즌에 레스터 1군 무대를 처음 밟은 칠웰은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풀백 중 하나로 성장했다. 칠웰은 공격적인 능력에 비해 불안한 수비력이 단점이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공수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그는 이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첫 번째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48위. 페르난지뉴 (맨체스터시티)

페르난지뉴는 34세지만 그의 중요성은 이미 지난 시즌 증명됐다. 맨체스터시티는 페르난지뉴가 빠진 2경기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과르디올라는 그의 대체자의 필요성을 느꼈고 결국 6,300만 파운드에 로드리를 영입했다. 로드리의 패기와 페르난지뉴의 경험이 한 데 뭉친 맨시티 중원이다.

47위. 위고 요리스 (토트넘)

위고 요리스는 7시즌 동안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 중 한 명이다. 가끔 실수가 나올 때도 있지만 그래도 토트넘은 그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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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위. 다니 세바요스 (아스널)

세바요스는 개막 한 달 만에 번리전에서 아스널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번리의 미드필더 세 명을 농락시킨 그의 발기술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흥분하기는 이르다. 이후 경기에서 세바요스는 종종 흔들리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에메리 감독은 세바요스에게 끊임없는 신뢰를 주며 그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45위. 리야드 마레즈 (맨체스터시티)

순수 능력으로만 봤을 때 마레즈는 이것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한다. 그는 여전히 과르디올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2018년 겨울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했지만 7골 4도움이 전부다. 그의 능력을 뽐낼 기회가 적다는 점이 유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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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히카르두 페레이라 (레스터)

2018년 여름 레스터로 이적한 페레이라는 단숨에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태클 순위 4위에 올랐다. 도움 6개까지 기록하며 공수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이 결과로 페레이라는 레스터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제 페레이라는 브랜든 로저스의 공격 축구에서 계속 성장 해야 한다. 올 시즌마저 잘 치른다면 큰 무대로 이적할 수 있다.

43위. 히샬리송 (에버턴)

히샬리송은 2017-18시즌 왓포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마르코 실바는 거금을 들여 그를 영입하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윙어와 공격수를 모두 볼 수 있는 그는 지난 시즌 13골을 넣었다. 히샬리송은 또한 코파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대표로 골까지 넣는 기쁨을 맛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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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위. 탕귀 은돔벨레 (토트넘)

토트넘 팬들이 원하던 영입이다. 1월에 팀을 떠난 무사 뎀벨레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21세인 은돔벨레는 개막 후 2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그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위업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면 프랑스 대표팀에서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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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위. 케파 아리사발라가 (첼시)

케파는 지난여름 첼시가 자신을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면서까지 데려온 이유를 보여줬다. 리그에서 무실점 경기 14번을 했고 EFL, 유로파리그에서도 승부차기에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도 여전히 사리와 불화가 있었던 선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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