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told] 1000번째 A매치 앞둔 잉글랜드 ‘별별 기록’ 모음

기사작성 : 2019-11-14 16:01

- 잉글랜드 대표팀이 1000번째 A매치를 맞는다
- 유구한 역사만큼 기록도 풍성하다

본문


[포포투=편집팀]

잉글랜드 대표팀은 15일 새벽(한국시간)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1,000번째 A매치를 치른다. 지난 999경기가 남긴 성적과 이야기를 모아봤다.

Responsive image
# 잉글랜드 홈 승률은?

잉글랜드는 지난 999경기에서 568승을 거뒀다. 승률은 57%다. 월드컵이나 유로 예선을 포함한 공식 경기 승률이 57%(609경기 350승), 친선경기 승률이 56%(390경기 218승)로 둘 사이 차이는 거의 없다.

월드컵과 유료 예선 승률은 67%에 달한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과 유로 본선 승률은 39%밖에 되지 않는다. 100경기에서 39승만을 거뒀다.

홈 승률은 64%이고, 원정이나 중립지역에서 치른 경기 승률은 51%다.

# 잉글랜드 대표는 레거시 넘버를 받는다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선수는 총 1,244명이다. 경기에 뛴 선수들은 ‘레거시 넘버(legacy numbe)’를 받는다. 1번은 1872년 스코틀랜드 대표팀과 경기에 선발로 나선 골키퍼 로버트 바커다. 1244번은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데뷔한 타이론 밍스다.

보비 찰턴 경은 767번, 게리 리네커는 979번,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현 대표팀 감독은 1071번, 데이비드 베컴은 1078번, 웨인 루니는 1124번, 해리 케인은 1207번이다.

최다 출전 기록은 피터 쉴튼(125경기)이 가지고 있다. 웨인 루니는 120경기에 출전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잉글랜드 최다골 보유자는 누구?

잉글랜드 대표팀은 총 2,188골을 넣었고 이 중 1321골을 공식 경기에서 넣었다. 메이저 대회 본선에서 넣은 골은 131골이다.

첫 골을 넣은 선수는 윌리암 캐년 슬레니다. 그는 1873년 스코틀랜드(사상 2번째 A매치, 4-2 승리) 경기에서 잉글랜드에 첫 골을 안겼다.

100번째 골을 선수는 조지 우드홀이고, 200호 골은 스티브 블루머가 터뜨렸다. 지미 그리브스는 1,000번째 골을 넣었는데 이는 잉글랜드가 치른 345번째 경기(웨일스 전)에서 나왔다. 2,000호 골을 터뜨린 선수는 가레스 배리다. 배리는 스웨덴과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는데, 처음에는 자책골로 기록됐었다.

Responsive image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웨인 루니(53골)다. 바비 찰턴이 49골, 게리 리네커가 48골, 지미 그리브스가 44골, 마이클 오웬이 40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기록

최다 출전: 125 – 피터 쉴튼
최다 골: 53 – 웨인 루니
가장 큰 승리: 13-0 - vs 아일랜드, 1882
가장 큰 패배: 7-1 - vs 헝가리, 1954
최고령 선수: 42세 – 스탠리 매튜스 경, 1957
최연소 선수: 17세 – 시오 월컷, 2006
주장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 90 – 보비 무어, 밀리 라이트
최장수 감독: 139경기 – 월터 윈터보톰 경

# 월드컵 우승 이끈 잉글랜드 감독은 누구?

주장 완장을 찼던 선수는 총 122명이다. 첫 주장은 커스버트 오타웨이였고, 가장 최근에 주장 완장을 찬 선수는 해리 케인과 라힘 스털링이다.

1966잉글랜드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보비 무어는 주장 완장을 차고 90경기를 치렀다. 빌리 라이트와 함께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주장으로 이름을 남겼다.

브라이언 롭슨(65경기), 데이비드 베컴(59경기)은 주장 완장을 차고 50경기 이상을 뛰었다. 해리 케인은 주장 완장을 차고 20경기 이상을 치른 13명 중 한 명이 됐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총 15명이었고, 감독대행은 4명이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일프 램지 감독은 총 113경기를 이끌었다. 그보다 많은 경기를 치른 감독은 전임자였던 월터 윈터보톰(139 경기)밖에 없다.

가레스 사우스 게이트 감독은 이제 4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미 8번째로 많은 경기를 치른 감독이다.

외국인 감독은 파비오 카펠로와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밖에 없었다. 카펠로는 42경기 중 28경기에서 이겼다. 이는 최고 승률(66.7%)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writer

by 편집팀

남들보다 442배 '열일'합니다 @fourfourtwokorea
트렌드
포포투 트렌드

[영상] 잉글랜드 전율시킨 슈퍼 쏜! 슈퍼 골!

포포투 트렌드

[영상] 내한공연 전 흔한 맨시티팬 근황

Responsive image

2019년 12월호


[COVER] 라힘 스털링: 잉글랜드 욕받이에서 국민 영웅으로
[FEATURE] 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 유럽 정상 복귀 시나리오
[FEATURE] 2019 한국축구 총 결산: 아시안컵 좌절부터 절정의 손흥민까지
[READ] 북극권 더비: 포포투가 또 한번 극지 탐험에 나섰다
[INTERVIEWS] 로날드 데 부어, 마이클 오언, 애슐리 반스, 산드로, 오장은 등

[브로마이드(40x57cm)] 이동국, 전세진, 프랭크 램파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주식회사 볕
03175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한글회관 302호
구독문의 : 02-302-1442    카톡 : fourfourtwokr
대표이사 신혜경 사업자등록번호 : 758-88-00295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서울종로-0716호
Copyright © BYUTT.COM All rights reserved.
포포투코리아 웹사이트 제작 디자인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