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상징이 되길” 리카, 500여 개 판매 돌파

기사작성 : 2019-11-20 15:37

- '리카인형' 출시 5일 만에 500여 개 판매 돌파
- 대구FC 마스코트를 넘어 대구시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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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승헌]

K리그 마스코트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인공은 대구FC ‘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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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는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대구FC 온라인몰에서 ‘리카 인형’ 개별 판매를 시작했다. 이제 경기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곳곳에서 리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상품은 리카 가방 고리, 리카 앉은 인형, 리카 얼굴 쿠션 등 3종이다.

이미 리카 인형은 출시 첫 주에 온라인 얼리버드 판매 이벤트와 오프라인 팀 스토어 판매를 통해 500여 개 판매고를 올렸다. K리그 구단 마스코트로서 이례적으로 높은 인기다. 대구는 리카 인형 온라인 개별 판매로 이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구 관계자는 “올해 안에 리카 인형을 완판(약 2000개) 하는 게 목표다. 다음 달 1일 K리그 마지막 홈 경기가 남아있는 만큼 목표치를 최대한 이루려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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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인형’ 인기에 가장 큰 요인은 단연 귀여운 외모다. 관계자는 “홍보 활동 중에 리카를 보는 사람들은 전부 ‘귀엽다’라는 말씀을 하신다. 인형도 실제 리카와 똑같이 생겼다. 어린이들과 여성분들이 리카 인형에 먼저 관심을 보이지만 어르신과 남성분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판매에 이어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계속할 예정이다. 리카 인형이 대구FC와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게 대구 구단의 최종 목표다. 관계자는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홈 경기는 기본이고 지역 행사, 대구의 관광 명소에도 꾸준히 나가 활동 중이다. 시즌이 끝나도 홍보 횟수를 줄이지 않을 예정이다.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인 ‘리카랑’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중심으로 팬들이 리카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구를 알린 리카의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모든 활동은 리카맘이 운영하는 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ica._.official)을 통해 공유된다. 

사진=FAphotos,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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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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