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토트넘이 1월에 영입할 수 있는 선수 5인

기사작성 : 2020-01-20 15:50

- 토트넘홋스퍼가 위기다
- 이번엔 영입 좀 해야 할 텐데…?
- 가능성 있는 다섯 선수를 정리했다

본문


[포포투=Sam Blitz]

조세 모리뉴의 토트넘홋스퍼 첫 이적 시장은 중요하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조세 모리뉴의 ‘느낌’은 곧 모리뉴 시대 끝을 알리는 시작점이었으니까…

조용한 이적 시장을 자주 보내는 토트넘이지만 올 시즌 기대를 충족하는 성적을 거두길 원한다면, 스쿼드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 ‘신성’ 제드슨 페르난데스의 영입은 시작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 탕기 은돔벨레의 부상으로 이미 토트넘 스쿼드를 상당 부분 약화되었다. 선수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강이 필요하다. 여기, 가능성 있는 선수들 다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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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르지초프 피아텍, AC밀란

케인이 또 다쳤고, 복귀 날짜는 확실치 않다.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이 공백을 메울 수는 있지만, 그들은 완전한 스트라이커 유형의 선수들은 아니다. 이는 모리뉴가 밀란의 피아텍을 잠재적인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폴란드 출생의 피아텍은 12개월 전 제노바를 떠나 산시로로 향했고, 곧 밀란에서 득점원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4득점 밖에 올리지 못한 점, 또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밀라노로 돌아온 점은 피아텍이 이번 달 이적시장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예상 이적료: 2,400만 파운드(약 36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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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마 르마, 아틀레티코마드리드

토트넘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르마와도 연결돼 있다. 이적 옵션이 걸린 임대설이 무성하다. 프랑스 출신인 그마는 지난 시즌 디에고 시메오네가 이끄는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지금까지 리그 49경기를 뛰었다. 당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였다.

문제는 최근 시메오네와 관계가 나빠졌다는 보도가 있다는 것. 여기에 아틀레티코가 600만 유로에 임대를 보내고 다가오는 여름, 6,000만 유로에 완전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스퍼스와 모리뉴는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르마를 오랜 기간 노려왔던 아스널은 2017년 여름 르마와 계약에 근접했던 적이 있다.

* 예상 이적료: 임대 500만 파운드(약 75억 원), 이후 완전 이적 5,000만 파운드(약 75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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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무엘 움티티, 바르셀로나

2018러시아월드컵 우승에 일조한 움티티는 중앙 수비를 강화하기 위한 토트넘의 레이더에 포착된 또 다른 선수다. 바르셀로나가 움티티 자리에 제라르드 피케, 클레망 랑글레를 기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움티니는 올 시즌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만 26살에 불과한 그는 캄프누와 멀어지는 움직임을 오래전부터 보이고 있다. 또한 모리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30골을 내준 수비를 바로잡아야 하는 상황. 그가 움티티 영입을 바랄 수도 있다.

영입 경쟁을 할 팀은 아스널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아스널도 수비 문제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잠재적인 제안인 움티티를 가로채려 할 수 있다. 해리 맥과이어가 다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역시 영입 경쟁에 합류할 수 있다.

* 예상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0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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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막스 아론스, 노리치시티

2017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카일 워커의 공백을 아직 토트넘이 메우고 있지 못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커의 이탈 이후 키에런 트리피어도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세르주 오리에는 주전을 굳히기에 아직까지 덜 믿음이 가는 선수로 여겨진다.

카일 워커-피터스의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곧 노리치 수비수 막스 아론스가 채워야 하는 스퍼스 우측 수비 공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무살의 막스 아론스는 리그 내 가장 관심을 모으는 수비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이끄는 노리치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노리치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있다는 점, 잉글랜드 핵심 수비수를 찾는 토트넘의 야망에 아론은 걸맞지는 않아 보인다는 점이 문제다. 노리치가 내건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 스퍼스와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관심을 보고있다.

*예상 이적료: 3,000만 파운드(약 45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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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윌프리드 자하, 크리스탈팰리스

크리스탈팰리스 윙어 윌프리드 자하는 지난 두 시잔 동안 토트넘과 상당한 이적 링크가 있었다. 하지만 C.팰리스 구단이 자하 이적료를 높게 책정해,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케인 부상으로 토트넘의 선택지가 거의 사라지자, 모리뉴 감독은 팰리스가 원하는 8,0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다. 또한 토트넘은 셀허스트파크와 이별하기 위해 자하가 결단(새 에이전트 고용)에 고무되었다 한다. 지난해 여름 아스널 또는 에버턴 이적에 실패한 뒤 자하는 에이전트를 내쳤다. 두 구단 모두 팰리스에 엄청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상 이적료: 8,000만 파운드(1,207억 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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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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