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told] 프리미어리그 구단 별 유명 팬은 누구?

기사작성 : 2020-05-20 15:23

- 프리미어리그 유명 팬 리스트
- 20개 구단을 모두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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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Mark White]

아마도 세계 최대(?) 지지를 받는 클럽은 풀럼일 것이다.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서포터 명단은 할리우드 그 어떤 레드 카펫과도 필적할 수 있을 정도다.

휴 그랜트, 샘 스미스, 마고 로비 모두 최근 크레이븐코티지에서 목격되었다. 에미넴, 피어스 브로스넌, 심지어는 이완 맥킨토시도 풀럼 팬이라는 소문이 퍼져있다.

그렇다면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 가장 유명 팬은 누굴까? 우리가 리스트를 정리했다. 단순히 한 번 유니폼을 받은 적 있는 A급 배우가 아니라, 실제로 경기를 보러 가고 TV를 보며 소리 지르는 팬들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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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아스널은 정치인(키어 스타머, 존 버커우, 제레미 코빈), 코미디언(다라 오브라이언, 매트 루카스, 앨런 데이비스), 배우(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데이지 리들리)가 팬을 자처한다. 오사마 빈 라덴, 피어스 모건 등 다른 이들을 욕되게 하는 악명 높은 서포터도 있다.

래퍼 제이지와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도 최근 몇 년 동안 에미레이트스타디움을 찾았지만, 아스널 극성팬이라는 증거는 별로 없다. 해리 왕자 역시 마찬가지. 그는 아스널을 지지하지만, 동생 윌리엄만큼 축구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다.

리한나는 메수트 외질과 친구 사이긴 하지만, 진정 본인을 구너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2001년 생 신성’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 대해 진정으로 흥분하는, 진정한 아스널 팬 중 가장 유명한 이는 배우 이드리스 엘바다. 그 자신도 최신 유니폼 론칭 비디오에 출연해 말했다. “아스널에서 뛸 수도 있었다!” 아스널 9세 이하 팀에서 최다 득점자였다는 것이다. 어쩌면 미켈 아르테타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대제차로 찾는 선수가 됐었을 지도…

애스턴빌라

영국 주요 도시 버밍엄 클럽인 빌라에 주목할 만한 서포터가 많다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배우 데이비드 브래들리가 빌라 팬이고, 전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도 팬으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어떤 팀을 응원했는지 잊어버리고 웨스트햄 팬이라 주장하긴 했지만.

하지만, 누가 가장 유명한 팬인가에 대해서 그도 윌리엄 왕자와 논쟁하긴 어렵다. 진정 빌라를 사랑하는 윌리엄 왕자는 2015년 FA컵 결승전 당시 빌라에 준우승 메달을 넘겨줄 때 매우 화가 난 표정이었다. 배우 톰 행크스도 있다. 그는 2001년부터 빌라의 열렬한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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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본머스는 작은 규모의 도시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랫동안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이웃인 사우샘프턴은 대개 더욱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왔다. 가장 유명한 팬은 제이미 레드냅이다. 제이미는 부친인 해리 레드냅이 본머스를 지휘했을 때, 그 지역에서 자랐다.

그를 제외하면, 본머스 유명 팬등은 다소 얇은 편이다. 세스 로건이 ‘체리스’와 연결되어 있지만, 본머스 응원 구호를 모두 알고 있을까? 그건 아닐 거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밴드 이름을 들어봤을… 블록파티의 맷 통 역시 본머스 팬이다. 그는 본머스 팬 포럼에 단골로 참석하기도 했다.

브라이튼

브라이튼 팬을 생각하면 한 이름이 떠오른다. 팻보이 슬림으로 불리는 DJ이자 음악 PD 노먼 쿡이다. 그는 브라이튼에서 가장 유명한 이로 아멕스스타디움에서 공연도 했다.

데스 리남, 존 스노우, 사이먼 코웰들도 모두 브라이튼 팬이다. 단 코웰은 자신을 완전한 열혈 팬이라기보다는 지나가는 관심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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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조만간 터프무어에 갈 작정이라면 거리에서 스눕 독, 찰스 왕세자, 노리스를 찾아보도록. 크리켓 선수 지미 앤더슨, 라디오1 진행자 조던 노스와 함께 모두 남다른 수준의 번리 팬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언론인 알라스테어 캠벨을 이기긴 힘든 일이다. 신노동당 홍보 전문가인 그는 번리의 열혈 서포터다. 2000년대 정부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터프무어에서 시즌 티켓을 사용할 만큼 말이다.

첼시

런던에서 가장 좋은 지역 중 한곳에 위치한 첼시 서포터가 나탈리 도머, 제레미 클락슨, 마크 론슨, 엘리 굴딩, 고든 램지, 카라 델레바인 등이라는 건 그리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밴드 블러, 고릴라즈 멤버인 데이먼 알반도 성인이 된 이후 대부분 첼시 시즌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벨기에 한 공연에서는 에덴 아자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배우 윌 퍼렐은 가장 유명한 팬이다. 사커에이드에 나서기도 했던 그는 현재 로스엔젤레스FC를 소유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서포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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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팰리스

사이먼 조던 전 팰리스 회장은 영화 <쉰들러 리스트>와 <테이큰>으로 알려진 배우 리암 니슨이 셀허스트파크 티켓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했을 때 충격을 받은 바 있다. 니슨은 리버풀 팬이라는 보도도 있는 반면, 팰리스 팬으로 확인된 이들도 있다.

코미디언 에디 이저드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팰리스가 모든 경기를 이기는 것뿐”이라 말한 적 있다. 정치인 겸 방송인 나이젤 패라지도 팰리스 팬이다. 하지만 유명한 팬은 배우 빌 나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스타인 그는 팰리스에서 운영하는 장애 어린이 클럽의 후원자로, 크리스마스에 팰리스 팬들 앞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다.
 
에버턴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는 에버턴 팬으로 성장했지만, 후에 지역 라이벌인 리버풀 역시 지지하게 되었다고 인정했다. 영화 <록키>의 실베스터 스탤론은 2007년, 구단을 인수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만큼 에버턴의 열렬한 팬이라고 알려져 있다.

권투 선수 토니 벨류도 열렬한 팬이지만, 에버턴 유명 팬 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로 보이지는 않는다. 리콜라 로버츠, 아만다 홀든, 셰인 맥고완, 존 메케로 역시 꽤 유명한 에버턴 팬이다. 하지만 최고는 배우 주디 덴치일 것이다. 주디 자신도, 남편도, 아들까지도 에버턴의 팬일 뿐만 아니라 주디는 에버턴 공식 자신 단체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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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 하면 한 남자가 떠오른다. 바로 게리 리네커다. 레스터의 가장 유명한 팬이자, 선수이기도 했던 그는 또 한 명의 유명한 팬의 아들이기도 하다. 부친 역시 레스터의 열혈 서포터였다.

리네커는 레스터와 인연이 깊은 유일한 축구인은 아니다. 사커에이드와 사커AM에서 증명된 바 있듯, 밴드 카사비안의 기타리스트 세르지오 피조르노 역시 괜찮은 축구인이다. 카사비안 보컬 톰 메이건 역시 레스터 팬이다. 단 세르지오의 절친 노엘 필딩은 콜체스터 팬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터는 팬층에는 매니시 바신, 엥겔베르트 험퍼딩크, 리브 뎀, 렘비트 오픽 등도 있다. 럭비 영웅 마틴 존슨 역시 레스터에서 나고 자란 레스터 팬이다.

리버풀

넬슨 만델라, 안젤리나 졸리, 사무엘 L 잭슨, 르브론 제임스가 다가 아니다. 닥터 드레는 1988년부터 리버풀의 팬이었다. 하지만 2001년 UEFA컵 우승과 관련해 “읽었다”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광적인 콥은 아니었을 것 같다. 테이크 댓의 게리 발로우는 리버풀 팬이라고 말은 하지만 전 멤버 로비 윌리엄스와 사커에이드의 연관 관계를 봤을 때, 엄청난 팬이었다면 잉글랜드인 모두가 알고 있었을 것이다.

라나 델 레이는 몇 년 전 루이스 수아레스 플레이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그렇게 리버풀 팬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꽤 멋지긴 하지만… 가장 유명한 팬은 여기 다니엘 크레이그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와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진정한 의미의 ‘성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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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에서 가장 유명한 팬들을 꼽아보면 빨간색보다는 파란색이 더 많을 수 있다. 이언 커티스, 조니 마, 릭 와크먼, 앨런 카, 티모시 달튼, 앨런 릭머은 모두 시티의 팬이다.

하지만 그들을 시티의 가장 큰 팬으로 꼽을 수 없다. 노엘과 리암 갤러거가 현재 진행 중인 가장 큰 시티 서포터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노엘은 슈퍼선데이에서 마리오 발로텔리를 인터뷰하고, 심지어 선수단과 그라운드에서 우승 축하를 하기도 했다.

노엘은 단순한 시티 팬이 아니라 이탈리아에는 행운의 부적으로 통한다. 2006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한 경기에서 노엘을 발견한 뒤 행운의 부적이라 믿었고, 월드컵 결승전에 와달라는 부탁을 했다. 당시 경기와 같은 옷을 입고 말이다. 갤러서는 “두말할 것 없다”고 화답했다. 결과: 2006독일월드컵 우승, 이탈리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서포터들을 보유하고 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메간 폭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티브 쿠건, 톰 요크와 같은 이들이 모두 유나이티드 팬이라는 건 놀랍지 않다. 하지만 누가 가장 큰, 그러니까 가장 유명한 팬일까?

이먼 홈스는 조지 베스트 때문에 유나이티드 서포터가 되었고, 그 장례식에서 추도사를 읽기도 했다. 드레이크는 유나이티드를 지지한다고 주장했지만, 클럽들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칼 필링턴, 로리 매킬로이, 대니 보일, 심지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유명한 팬이다. 래퍼 데이브에 대한 언급도 해야 한다. 그는 공개적으로 음악에 유나이티드를 언급하고, 심지어는 제이든 산초에게 물밑 접촉을 하려고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도 엄청난 유나이티드 팬이다. 하지만 스톰지가 상승세를 타는 인물이기에, 가장 유명한 이로 그를 선정할 것이다.(우사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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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유나이티드

확실히 마이크 애슐리는 아니다.

뉴캐슬은 엄청난 팬들이 있는 거대한 도시다. 스팅, 셰릴 콜, 브라이언 블레시드, 개비 로건, 제임스 베이, 심지어 토니 블레어도 뉴캐슬 팬이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팬은 단 한 명뿐. 아, 둘이라고 할 수도 있다. MC 앤트 앤 덱이다. 그들은 구단이 새로운 감독을 찾는다고 할 때마다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다.
 
노리치시티

노리치 관련해서는, 델리아 스미스보다 더 유명한 유명 팬이 있는지가 의문이다. 셰프인 그는 요즘 요리보다 캐로우로드의 하프타임에 ‘렛츠 비 겟 유’를 열창하는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BT스포츠의 제이크 험프리도 꽤 유명하다. 스카이스포츠의 라이벌 사이먼 토마스 역시 노리치시티 팬, 카나리아다. 스테판 프라이도 일생을 노리치시티 팬으로 지내왔다. 팝스타 마일린 클라스와 다크니스 역시 스스로를 카나리아라고 부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휴 잭맨이 가장 유명한 노리치시티 팬이어야 하는 걸까? 좋다. 그는 캐로우로드에 한 번 밖에 가본 적 없다고 한 대도 말이다. 그는 모친이 노폭 출신으로, 클럽에 투자할 뻔하기도 했다. 심지어 1985년 밀크컵 유니폼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연예인 팬보다 더 열심히인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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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유나이티드

크리스 와일더와 닐 워녹, 둘 다 셰필드유나이티드를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온 클럽이라 부른다. 그들은 혼자가 아니다. 다른 많은 유명 팬들 대열에 속해있다. 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의 플리, 제시카 에니스-힐 등 팬층이 꽤 다양하다. 밴드 악틱 몽키즈가 셰필드 출신으로 유명하지만, 그들은 유나이티드가 아니라 웬스데이 팬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인사는 션 빈이다. 빈은 ‘100% 블레이드’라는 문신을 새겼다. 클럽에 돈을 투자하기도 했다. 2007년 유나이티드가 강등당하자, 워녹을 향해 소리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부인하지만…

사우샘프턴

콜드 플레이의 드러머 윌 챔피언은 사우샘프턴의 시즌 티켓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루시 파인더, 크리스 팩햄, 데이비드 프로스트 역시 유명한 사우샘프턴의 팬들이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유명한 이는 크레이그 데이비드일 것이다. 알앤비 가수인 그는 일생을 사우샘프턴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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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

루이스 판 할은 바르셀로나, 아약스, 바이에른뮌헨의 전설이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홋스퍼 팬으로 자라왔다. 놀라운 스퍼스 팬에 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벨리노, 애니 맥, JK 롤링, AJ 트레이시, 데이브 바티스타 모두 토트넘 팬이라 말한다. 전설적인 방송인 트레버 맥도날드와 배리 데이비스도 분명 토트넘의 열렬한 팬이다.

한때 클럽 회장이기도 했던, 지금은 충성스러운 팬으로 남아 있는 슈가 경에 대한 언급도 해야 한다. 그가 비록 아르센 벵거를 존경한다고 했을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팬은 아델이다. 아델은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여러 번 목격된 바 있다.

왓포드

라디오1의 크리스 스타크는 왓포드를 전파하는 인물이다. 제니퍼 애니스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왓포드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심지어 밀라 쿠니스에겐 매치데이 티켓을 팔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왓포드는 꽤 많은 유명인들의 지지를 이미 받고 있는 클럽이다. 엘튼 존이 클럽과 관련된 주요 인물이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팬 타이틀은 트로이 디니와 짝을 이루는 권투 선수 앤서니 조슈아에게 주려고 한다. 조슈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팬이기도 하기 때문에, 레알마드리드에 대한 호감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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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최고의 유명 팬에 대한 논쟁은 격렬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정말 웨스트햄 팬이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최고일 테지만… 소문에 따르면 여왕은 수년 전 아스널을 방문했을 때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반했다고 한다. 웨스트햄 팬이라면, 세스크가 첼시에 합류했을 때 격분했을 것이다.

아무도 웨스트햄에 대한 여왕의 지지를 확인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우리는 익히 알려져 있는 인물을 선정해야 한다. 라인업은 꽤 좋다. 레이 윈스턴, 키이라 나이틀리, 존 클리즈, 렌 굿맨, 트리플 H까지 화려하다. 러셀 브랜드는 경기 후 앨러다이스를 인터뷰를 방해하며 입을 맞추기까지 했다.

그리고 현 시점 가장 유명한 팬은 제임스 코든일 것이다. TV 진행자 겸 토니상 수상자인 그는 웨스트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여왕이 아니라면, 코든이다.

울버햄튼원더러스

루크 스카이워커는 울버햄튼을 지지한다. 마크 햄밀은 “난 우연히 팬이 되었다”고 인정한다. 팬 그룹에게 ‘지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다. “늑대를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난 동물을 의미하는지 알고 ‘그렇다’고 말했다.”

실제 울브스 팬 중엔 버벌리 나이트, 에릭 아이들, 에드워드 엘가가 있다. 앤디 머레이는 훈련 시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긴 했지만, 감독이 울버햄튼 팬이었기 때문이라 알려졌다. 가장 상징적인 인물은 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리드 싱어 로버트 플랜트다. 그는 5살 때부터 클럽의 팬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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