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존 26R] EPL에서 가장 후반전에 강한 팀은?

기사작성 : 2013-0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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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올 시즌 후반전에 유독 강한 팀은 어디일까?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위건전 승리에 어떻게 기여했을까? 맨체스터시티가 사우스햄튼전에서 미끄러진 이유는 무얼까? 퀸즈파크레인저스의 공격력은 도대체 얼마나 갑갑한 수준일까? 축구를 보는 /'/다른 방법/'/ <포포투 스탯존>으로 분석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이다.
 
*토트넘홋스퍼 2-1 뉴캐슬유나이티드*
가레스 베일이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중 후반전 득점 비율이 가장 높다. 토트넘은 전체 득점 중 73%를 후반전에 넣었다. 베일은 26라운드 최다인 8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최근 리그 12경기에서 10골 득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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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4-1 위건애슬레틱*
위건이 또 다시 프리미어리그에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수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위건은 최근 리그 16경기 중 무실점이 한 번밖에 없었다.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자기 진영에서 시도한 패스를 모두 성공시킨 것은 물론 득점 기회도 3차례나 만들어냈다. 위건전에서만 첼시는 총 27개의 슈팅을 시도해 라운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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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 0-0 풀럼*
풀럼은 자기 진영 패스 성공률이 94%에 달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 자체는 너무나 따분했다. 노리치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 8개 중 2개만 골대 안을 향했다. 헤딩슛 5개 중 4개가 골대 밖으로 빗나갔다. 풀럼은 더 심각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2개 때렸고, 둘 다 수비수에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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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2-1 레딩*
레딩이 또 경기 막판에 골을 넣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승점 획득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레딩은 올 시즌 경기 막판 15분 득점수가 14골에 달한다. 전체 득점 중 75분 이후 득점 비율이 무려 42%. 이 경기에선 공중 볼 다툼 상황이 무려 107회 기록되었다. 기존 기록보다 34개나 많았다. 스토크가 66개를 따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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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0-1 아스널*
산티 카소를라의 결승골에 힘입은 아스널이 승점 3점을 챙겼다. 시즌 8호 도움을 기록한 시오 월콧은 2011-12시즌에 세웠던 개인 최다 도움 기록(8개)에 동률을 이뤘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선덜랜드의 거센 공격에 견뎌야 했다. 바카리 사냐가 15개의 클리어링을 기록해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올 시즌 아스널에서 그렇게 많은 클리어링을 해낸 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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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4-1 퀸즈파크레인저스*
올 시즌 QPR은 슈팅 대비 득점율이 고작 7.9%에 그쳐 리그에서 가장 낮다. 2009-10시즌 이래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이 경기에서 스완지시티는 자기 플레이의 특징을 잘 살렸다. 8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해 이 부문 라운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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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3-1 맨체스터시티*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경기 내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사우스햄튼을 정신 없이 몰아쳤다. 좌우 측면에서 무려 31개의 크로스를 올려댔는데, 이 중 자기 팀 선수에게 연결되었던 것은 3개밖에 없었다. 사우스햄튼가 기록한 20개의 헤딩 클리어링이 상황을 설명해준다. 맨시티는 사우스햄튼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헤딩을 하나밖에 못 따냈다. 사우스햄튼은 리그 2위 팀을 잡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중원 패스 성공률이 72%에 그쳐 라운드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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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 2-1 웨스트햄*
마크 노블이 찰스 은조그비아를 넘어트리는 바람에 웨스트햄은 올 시즌 첫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올 시즌 들어 아직 페널티킥 허용이 없는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퀸즈파크레인저스뿐이다. 애스턴빌라는 올 시즌 처음으로 직접 프리킥 득점(은조그비아)에 성공했다. 2012-13시즌 웨스트햄이 직접 프리킥으로 실점한 것도 처음이었다. 파비안 델피의 중원 활약이 애스턴빌라의 승리를 도왔다. 이 경기에서 델피는 5개의 태클과 6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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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 2-0 에버턴*
올 시즌 에버턴은 경기 시작 15분 내 실점이 리그에서 가장 많다. 웨스트햄과 함께 10골을 허용했다. 전체 실점 중 32%에 해당하는 수치다. 네마냐 비디치는 클리어링과 블로킹, 인터셉트를 합쳐 21개 기록해 26라운드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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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포포투 스탯존 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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