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graph] 그리즈만, 지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기사작성 : 2020-09-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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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사진과 그래픽으로 단 번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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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한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느는 앙투안 그리즈만(29, FC바르셀로나)이다. 그리즈만은 당시 킬리안 음바페가 워낙 주목 받는 바람에 조금 묻혔지만 공수에 걸쳐서 큰 역할을 했다.

프랑스 언론은 그리즈만에 그리주(griezou)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는 지네딘 지단 별명인 지주(zizou)를 따라 지은 것이다. 그만큼 지단 이후 20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그리즈만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주는 최근 지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경력이나 실력은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대표팀 득점은 같다. 그리즈만은 크로아티아와 한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면서 A매치 31골을 만들었다.

포지션이 더 공격적이기에 31골에는 지단보다 더 빨리 도달했다. 지단은 108경기에서 31골을 넣었으나 그리즈만은 80경기만에 같은 골을 넣었다.

그래픽=황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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