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graph] 케인 200골: 임대 전전하던 유스의 놀라운 7년 뒤

기사작성 : 2020-11-06 12:18

- 사진과 그래픽으로 단 번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 해리 케인의 기록을 정리합니다
- 임대를 전전하던 유스가 전설이 되기까지!

본문


[포포투=조형애]

사진과 그래픽으로 단 번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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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한때 임대를 전전하던 선수였다. 한 시즌 동안 세 팀에서 뛴 적도 있다. 2012-13시즌, 케인은 토트넘홋스퍼에서 노리치시티로 임대 갔고 또다시 레스터시티로 임대됐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 옆엔 제이미 바디가 앉아 있었다.

레스터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7년이 지났다. 케인은 토트넘 통산 200골 금자탑을 세웠다. 300경기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6일(이하 현지 시간)이었다. 케인은 불가리아 라즈그라드 루도고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에서 200골을 넣은 선수는 케인까지 단 3명이다. 지미 그리브스(266골), 바비 스미스(208골), 그리고 케인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어제 막 스퍼스에서 첫 골을 넣은 것 같다!”

케인의 첫 득점은 9년 전이었다. 열여덦의 케인은 섐록로버스를 상대로 치른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1호 골을 터트렸다. 프리미어리그 첫 득점을 올린 건 2014년 4월이었다. 2년 뒤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첫 득점에 성공했다. 상대는 모나코였다. 2017년 9월, 토트넘 통산 100번 째 골을 넣었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뒤 200골 고지를 밟았다.

케인의 득점은 대부분 오른발에서 나왔다. 121골을 오른발로 터트렸다. 프리킥 득점은 1개였다는 게 흥미롭다. 안방과 원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도 놀랍다. 케인은 200득점 가운데 딱 절반을 원정 경기에서 터트렸다. 99골은 토트넘 안방에서 기록했다. 중립 경기로 치러진 2017년 FA컵 준결승 첼시전에서도 1골을 뽑아냈다.

앞으로 많은 기록이 예상된다. 케인은 득점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에 나선 그는 12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래픽=황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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