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ue1.told] PSG, 음바페 떠나면 레반도프스키 영입?

기사작성 : 2021-05-16 14:22

-'레키프', PSG가 레반도프스키 노릴 수 있다
-음바페 잡지 못하면 공격수 필요하다
-레반도프스키 영입도 쉽지 않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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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파리생제르맹(PSG)이 킬리앙 음바페가 떠나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일간지 ‘레키프’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음바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나면, PSG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열을 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가 계약기간이 2022년까지인 음바페와 재계약하지 못하면 이번 여름이 이적료를 받고 보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 정상급 선수를 데려올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음바페와 같은 선수를 지키는 게 최우선 과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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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물론이고 구단 수뇌부는 모두 음바페와 재계약 하길 바란다. 장기적으로는 음바페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찾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음바페는 파리 근교 출신이다.

올 시즌 음바페가 보인 기록도 좋다.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25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린다.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경기에서 8골을 뽑았다.

음바페와 재계약하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PSG는 이미 네이마르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큰 돈을 썼기에 음바페마저 엄청난 금액을 요구한다면 잡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때 내보내야 한다.

‘레키프’는 PSG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득점력을 보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기사가 나온 당일에도 2020-21시즌 리그에서만 40골을 넣으면서 최다득점기록 보유자인 게르트 뮐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물론 PSG는 음바페와 재계약하는 게 우선 순위다. 재계약에 실패해도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는 것도 쉽지 않다. 레반도프스키는 2014-15시즌 바이에른뮌헨 유니폼을 입은 뒤 리그 218경기에서 202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 우승을 6회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트로피도 한 차례 들어올렸다.

PSG는 16일 스타드랭스와 하는 시즌 37라운드 경기부터 잡아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비기거나 패하고 선두 릴이 승리한다면 우승컵을 그대로 넘겨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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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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