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euro] 왼쪽 무너진 프랑스 3-5-2 쓴다…왼쪽 윙백 라비오

기사작성 : 2021-06-28 23:33

-프랑스 백4 대신 백3
-왼쪽 윙백은 아드리앙 라비오
-기존 선수들은 거의 그대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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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왼쪽 측면 수비가 무너진 프랑스가 ‘유로2020’ 스위스 경기에서 3-5-2를 가동한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 일간지 ‘레키프’는 28일 “프랑스가 (같은 날) 스위스와 하는 16강전에서 3-5-2 포멩션을 쓰고, 아드리앙 라비오가 왼쪽 측면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다”라고 보도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백4를 사용했다. 독일(4-3-3), 헝가리(4-3-3), 포르투갈(4-2-3-1) 경기에서 모두 백4를 사용했으나 왼쪽 풀백인 뤼카 에르난데스와 뤼카 디뉴가 모두 부상을 당하자 다른 수비 전술을 들고 나왔다.

프랑스 언론은 왼쪽 풀백 혹은 윙백 후보를 두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데샹은 지난 포르투갈 전에서 교체로 왼쪽에 출전했던 라비오를 낙점했다. 프랑스 언론은 프르스넬 킴펨베와 레오 뒤부아를 다른 후보로 꼽았다.

데샹은 백3를 쓰면서 킴펨베와 라파엘 바란 사이에 클레망 랑그레를 넣었다. 오른쪽 윙백은 벵자망 파바르가 맡았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은골로 캉테, 폴 포그바, 앙투안 그리즈만을 세웠다. 최전방에는 킬리앙 음바페와 카림 벤제마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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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을 바꿨으나 랑글레와 라비오가 나오는 걸 제외하면 기존 주전 선수들을 모두 넣었다. 데샹은 최대한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견고한 라인업을 만들길 바랐다. 부상을 당했던 에르난데스는 벤치에 있다.

프랑스는 홈에서 한 ‘유로2016’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데샹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유로까지 차지하길 원한다. 조별리그에서 약간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으나 프랑스보다 좋은 전력을 구축한 팀은 많지 않다.

데샹은 이번 경기에 부상 당한 마르퀴스 퇴랑과 디뉴 그리고 지난 경기에 선발로 나온 수비수 쥘 쿤데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프랑스는 스위스를 넘으면 8강에서 크로아티아와 스페인 경기 승자와 만난다.

#프랑스(3-5-2) 요리스 - 바란, 랑글레, 킴펨베 - 파바르, 캉테, 포그바, 그리즈만, 라비오 - 음바페, 벤제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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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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