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프’, “PSG, 그 어느때보다 메시에 근접"

기사작성 : 2021-08-07 14:24

-메시, PSG에 근접?
-PSG, 메시에 3년 계약 제안
-일요일에 양측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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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파리생제르맹은 그 어느때보다 리오넬 메시에 근접했다.”

FC바르셀로나와 이별한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일간지 ‘레키프’는 6일(이하 현지시간) 메시가 어느때보다 PSG 입단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가 이런 기회가 다시 오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 그래서 더 영입에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레키프’는 지금까지 PSG 최우선 순위가 킬리앙 음바페 재계약이었다면, 메시 영입은 또 다른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메시를 영입한다고 해서 음바페를 내보낸다는 뜻은 아니라는 뜻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도 메시 영입이 음바페 이적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한 바 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도 메시를 영입하며 PSG가 음바페와 장기계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PSG는 현재 최고 공격수인 메시를 영입해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가 함께하는 세계 최고 공격진을 갖추길 바란다. PSG는 네이마르를 영입한 이후로 계속해서 메시를 주시해왔다. 사실상 이적료를 주고 데려올 수는 없었으나 FA로 풀리면서 기회를 잡았다.

‘레키프’는 PSG가 메시에 연봉 4000만 유로(약 539억 원, 세후)에 3년 계약(옵션 포함)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네이마르가 받는 3500만 유로(약 471억 원)보다 높다.

이번 주말은 메시와 PSG에 큰 분위점이 된다. ‘레키프’는 이번 일요일(8일)에 PSG와 메시 측이 만날 예정이다.

PSG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조르지니오 베이날둠, 아슈라프 하키미 등을 데려와 기대감을 높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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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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