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14일] 한눈에 보는 유럽파 주말 일정

기사작성 : 2013-04-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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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강등의 어둠이 짙어지고 있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강호 에버턴 원정을 떠난다. 부진에 빠진 손흥민은 마인츠 원정을 통해 시즌 10호골 신고에 나선다. 구자철의 부상으로 어깨가 무거워진 지동원은 프랑크푸르트를 불러들여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
 
*손흥민* 유럽 무대 진출 가시권이던 함부르크가 리그 3연패를 당하며 11위까지 떨어졌다. 5위(프라이부르크)와의 승점차가 4점밖에 나지 않는 점이 불행 중 다행이다. 손흥민은 2월9일 보루시아도르트문트 2골 이후 7경기째 득점이 없다. 시즌 두 자릿수 직전 아홉 수가 고약하다. 지난 13라운드 마인츠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좋은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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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윤석영* 위건전 무승부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강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6경기 남은 현재 리그 잔류권과의 승점 차이가 7점이다. 박지성은 최근 2경기에서 벤치를 지켰고 경기 결과가 모두 안 좋았다. 주말 상대가 에버턴(6위)인 탓에 해리 레드냅 감독이 박지성의 경험을 재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강팀과의 경기인 만큼 안정감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박지성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윤석영의 출전 가능성은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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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과정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8위 볼튼은 승점 2점만 좁히면 6위권 이내로 진입할 수 있다. 이청용은 올 시즌 리그 41경기 중 36경기에 나섰다. 올해 들어 치른 19경기 중 14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자
신감을 되찾은 듯 최근 있었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도 활기찬 측면 플레이를 펼쳤다. 멋진 모습으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는 이청용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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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지난 34라운드부터 5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보경이 최근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활약도 좋았다. 지난 라운드 반즐리전에서 선제골을 도와 시즌 첫 어시스트를 올렸다. 김보경의 활약 속에 3경기 무패(1승2무)를 달린 카디프시티는 2위 헐시티와의 승점차를 6점으로 유지한 채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카디프시티와 김보경의 모습을 보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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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16위)는 15위 뒤셀도르프와의 승점차는 5점까지 벌어졌다. 설상가상 A매치 카타르전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구자철은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렵다. 그만큼 지동원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아우구스부르크 임대 합류 후 꾸준한 출전과 좋은 움직임을 보여왔지만 지금은 확실한 결과를 남겨야 한다. 측면 공격수라곤 하지만 1골은 불만스럽다. 유럽 무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결과를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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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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