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스탯존] 통계로 읽어보는 EPL 33라운드

기사작성 : 2013-04-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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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타인 & 위어 더비에서 3-0으로 이긴 선덜랜드는 몇 개의 패스를 성공시켰을까? 판 페르시가 수립한 프리미어리그 기록은 무얼까? 올 시즌 리그에서 자책골 득점이 가장 많은 두 팀은 어딜까? 축구를 읽는 또 다른 방법 <포포투 스탯존>으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주말 7경기를 풀어본다.
 
*뉴캐슬 0-3 선덜랜드*
선덜랜드는 유효 슈팅 6개 중 3개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기회 대비 득점률 38%는 33라운드 최고, 올 시즌 전체 9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선덜랜드의 패스 성공률은 64%로 라운드 최저를 기록했고, 롱패스 비율(21%)이 매우 높았다. 뉴캐슬이 375개 패스 중 303개를 성공시킨 데 비해 선덜랜드는 187개 중 120개만 성공했을 뿐이다. 패스 숫자와 성공 모두 33라운드 최저였다. 올 시즌 선덜랜드의 원정 3득점은 세 번째 기록인데, 홈 3득점은 2경기로 더 적다. 뉴캐슬의 볼 점유율은 66%로 올 시즌 구단 종전 기록(59%)을 경신했다. 뉴캐슬은 헤딩슛을 5차례나 시도했지만 이 중 유효했던 것은 1개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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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0-2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로빈 판 페르시는 올 시즌 리그 원정에서만 11골을 터트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원정 11골 이상 득점이 3시즌이 된 선수는 판 페르시가 처음이다. 웨인 루니는 이날 경기에서 가장 많은 81개의 패스를 시도(82% 성공)했지만 태클은 없었다. 올 시즌 맨유는 코너킥으로만 리그 최다인 14골을 기록했다. 스토크의 찰리 아담은 패스 46개 중 16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해 33라운드 최저 성공률의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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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3-1 노리치시티*
노리치는 올 시즌 리그 최다인 프리킥 11득점 기록을 세웠다. 아스널은 올 시즌 홈경기에서 크로스에 의한 실점이 리그에서 가장 많은 10골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의 원정 실점은 2골밖에 되지 않는다. 올 시즌 아스널은 경기 시작 15분 내에 18골을 넣어 리그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이날 102개의 패스를 기록했다. 올 시즌 아르테타가 100개 이상 패스를 기록한 10번째 경기였다. 리그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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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 1-1 풀럼*
시즌 5호 자책골을 얻은 풀럼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함께 이 부문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자책골을 얻긴 했지만 풀럼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 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양 팀 합쳐 28개의 슈팅(아스톤빌라 18, 풀럼 10) 중 유효했던 것은 4개뿐이었다. 아스톤빌라는 33라운드 최다인 33개의 인터셉트(풀럼 20)에 성공했고, 5개의 반칙수는 라운드 최저였다. 또 아스톤빌라는 일대일 돌파 10회 중 9회를 성공시켰는데, 찰즈 은조그비아는 매튜 로우턴, 조던 바워리, 크리스티안 벤테케, 조 베네트를 상대했던 일대일 돌파에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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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2-0 퀸즈파크레인저스(QPR)*
QPR의 클린트 힐은 클리어링 17개와 헤딩 크리어링 11개를 기록해 33라운드 최다 클리어링 선수가 되었다. 올 시즌 QPR은 코너킥에서만 13실점을 허용해 이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팀보다 5개나 많은 수치다. 안드로스 타운젠드는 일대일 돌파 6회를 모두 성공시킨 반면 주니어 호일렛은 8회 중 2회 성공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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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 0-0 리버풀*
레딩의 알렉스 맥카시(GK)는 이 경기에서만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올 시즌 단일 경기 최다 세이브 기록은 유시 야스켈라이넨으로 토트넘홋스퍼 경기에서 기록했던 11개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이날 하루에만 유효 슈팅 5개를 기록했는데, 레딩의 팀 전체 유효 슈팅수보다 3개나 많았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에만 레딩을 상대로 17개의 슈팅을 때렸는데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리버풀의 루카스는 라운드 최다인 7차례의 태클을 시도했으나 2개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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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1-1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올 시즌 사우스햄튼이 선제골을 넣은 18번째 경기가 되었는데, 리그에서 토트넘과 첼시 두 팀만 사우스햄튼보다 많은 선제골을 넣고 있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선제 득점 경기에서 잃은 승점이 24점이나 된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이날 경기에서 8개의 슈팅을 막아내(블로킹) 라운드 최다 기록을 세웠다. 웨스트햄(8개)보다 11개나 많은 슈팅 19개를 시도했지만, 사우스햄튼의 유효 슈팅은 5개에 그쳤고, 웨스트햄은 3개였다. 웨스트햄의 앤디 캐롤은 최근 리그 2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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