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T탤런트] 英-獨-伊 강등팀 바겐세일 선수 소개!

기사작성 : 2013-06-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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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진흙 속에서 진주를 캐기 위해선 우선 빅리그의 강등 클럽을 눈여겨봐야 한다. 간발의 차이로 강등되어버린 클럽의 간판스타에게 잽싸게 다가서는 것도 여름 이적시장을 알차게 만드는 현명한 방법이다.
 
여름 휴가 따위 들어본 적이 없는 <포포투>가 실력이 뛰어나면서 저렴하게 시장에 나온 유럽의 /'/톱 탤런트/'/들을 소개한다. 지난 시간 라리가에 이어 이번에는 세리에A(이탈리아)와 분데스리가(독일)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소속 선수들을 소개한다.

*위건 (프리미어리그)
 
*장 보세주르 (29, 칠레)*** 벌써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떠났고, 1군 선수 중 다섯 명이 자유계약신분이 되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위건의 집안 기둥 주위를 사정없이 파헤치고 있는 느낌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멀티플레이어 보세주르이다. 강한 공격 성향의 측면 자원인 보세주르는 3-4-3 전형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물론 새 감독 오언 코일이 이 전형을 채택할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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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주니어 호일렛 (23, 캐나다)*** QPR 팬들에게 호일렛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아마도 /'/썩소/'/가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일년 내내 /'/썩소/'/ 상태로 살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지난 시즌 희망차게 영입했던 호일렛은 문자 그대로 평범한 시즌을 보냈다.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평균 드리블 횟수를 기록했던 선수로서의 이름값도 떨어졌다. 하지만 호일렛을 평가절하기에는 그는 너무 젊고 잠재능력이 너무 크다.
 
*팔레르모 (세리에A)
 
*요십 일리치치 (25, 슬로베니아)*** 로사네로(Pink-Black; 팔레르모의 애칭)의 암울했던 2012-13시즌 속에서 유일한 위안거리는 바로 일리치치였다. 미드필더 포지션이면서도 일리치치는 지난 시즌 페널티킥 득점 없이 10골을 넣었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유럽 빅클럽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리치치의 맹활약은 소속팀을 강등으로부터 구해내진 못했지만, 아스널, 피오렌티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팔레르모의 마우리치오 잠파리니 회장도 팀의 간판스타이 떠날 가능성을 인정했다. 일리치치의 이적은 이미 시간문제가 되었다.
 
*산티아고 가르시아 (24, 아르헨티나/스페인)***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가르시아도 지켜볼 만한 인재이다. 원소속팀 팔레르모 내부적으로는 크게 중용되지 못했지만, 가르시아는 왕성한 체력과 큰 키를 앞세워 센터백 역할까지 수행한다. 발기술도 좋아서 활용도가 높은 수비수를 찾는 클럽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벨 헤르난데스 (22, 우루과이)*** 20대 초반의 젊은 우루과이 공격수 헤르난데스도 타 클럽의 관심을 끌 만하다. 우루과이 A대표팀에서 이미 9경기에 나섰고, 2012 런던올림픽에도 출전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부상에 시달렸다. 무릎 인대를 다치는 바람에 헤르난데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장기 결장했다. 시즌 말미에 실전 복귀한 헤르난데스는 현재 아스널, 인터밀란, 파리생제르맹 등과 연결되고 있다.
 
*그루터퓌르트 (분데스리가)
 
*니콜라 주르지치 (27, 세르비아) *** 2012-13시즌 분데스리가 최하위 그루터퓌르트는 시즌 내내 웃을 일이 별로 없었다. 올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했던 세르비아의 니콜라 주르지치도 올 여름 잃을 것이 확실시된다. 노르웨이 리그의 하우게순트에서 주르지치는 96경기 48골을 기록했고, 스웨덴의 헬싱보리에서 6개월 임대 중에 11경기 10골의 기록도 남겼다.
 
지난해 말 AC밀란과 우디네세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주르지치는 분데스리가를 선택했다. 누구를 위한 에이전트의 기막힌 수완 발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시즌 하반기 동안 주르지치는 15경기에서 5골을 넣었고, 이제 이적시장의 진열대 위에 올라와 있다.
 
*에드가 프리브 (23, 독일)*** 팀 내 주전 미드필더인 프리브의 이적 가능성으로 그루터의 헬무트 하크 회장은 걱정이 크다. 러시아 태생이지만 독일로 귀화한 프리브는 벌써부터 보루시아도르트문트, 아인라흐트프랑크푸르트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도 고작 250만 유로밖에 되지 않는다. 왼발잡이의 23세 미드필더 프리브는 정상급 클럽으로서도 쏠쏠한 영입이 될 수 있다.
 
*바바 라흐만 (18, 가나)*** 클로버 잎처럼 푸르른 10대 유망주 라흐만도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여름, 가나 리그의 드림스 풋볼 클럽에서 이적해온 라흐만은 분데스리가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라흐만은 18세라는 어린 나이 덕분에 자신의 거취를 고민할 시간이 매우 많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의 빅클럽들이 이미 그의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어 조만간 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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