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한공연 전 흔한 맨시티팬 근황
기사작성 : 2019-05-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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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록밴드 오아시스의 리더이자 브리티시 록의 살아있는 전설 노엘 갤러거는 맨체스터시티의 열렬한 팬이다. 1994년 데뷔 애래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에 선 것만 셀 수 없을 정도. 당연히 2018-19시즌 리그 최종전을 관전하고 있는 모습도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뿐만 아니다. 선수단 우승 뒤풀이 현장에도 함께했다. 심지어 라커룸까지 침입했다는데! 짤만 봐도 흥이 느껴진다. 이쯤이면 누가 ‘성덕’인지 모르겠다.
★ 내한공연 전 흔한 맨시티팬 근황
https://twitter.com/MainlyOasis/status/112769086632642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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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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