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스로인 하려다 퇴장까지 당하는 신공

기사작성 : 2017-09-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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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축구 선수들이 가끔 잊는 것이 있다. 바로 축구 규정이다. 볼이 아웃된 지점에서 스로인을 해야 한다. 스로인 위치를 정정하는 주심의 지시를 따라야 하며 판정이 내려진 이후 경기 속행을 방해할 의도로 볼을 차버리거나 집어 던지면 안 된다. 상식적인 규정들이니까 지켜지지 않을 리가 없지. 아니, 있다. 지난 주말 세르비아 슈퍼리그에서 그 규정을 깜빡 잊은 니콜라 보라니야세비치(25)가 그런 상식을 뭉갠 탓에 경고 두 장을 연달아 받아 퇴장당했다.

★ 보라니야세비치의 퇴장 장면 (21초 지점)

(유튜브[email protected] Televizija)

전반 27분에 선수를 한 명 잃은 나프레닥은 43분 엔베르 알리보디치의 선제골로 파르티잔에 1-0으로 앞섰다. 후반 들어서도 나프레닥은 혼신의 수비를 펼쳐 귀중한 원정 승리를 꿈꿨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6분에 홈팀 파르티잔의 에베르통 루이스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1-1 무승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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