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분데스리가 '올해의 문전 실수' 후보 출현

기사작성 : 2017-10-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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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영국 신문에서는 가끔 ‘Hero to Zero’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영웅이 될 뻔하다가 역적으로 전락한 인물을 그렇게 표현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의 공격수 마르틴 하르닉에게 꼭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시각 9월 30일 하노버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 나섰다. 후반 26분 하르닉은 귀중한 1-1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경기 막판 하르닉은 천금 같은 역전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에서 동료가 크로스해준 볼이 날아왔다. 문전 2m 앞, 골문은 텅 비어있었다. 발을 갖다댔고…볼은 크로스바 강타! 더 나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후반 추가시간 하노버는 페널티킥을 허용해 1-2 패배. 으악!!!

★ 마르틴 하르닉의 문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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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442배 '열일'합니다 @fourfourtw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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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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