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페루 팬들이 뉴질랜드전을 준비하는 방법

기사작성 : 2017-11-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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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와 페루가 맞붙었다. 홈 1차전(0-0무)를 마친 뉴질랜드는 2차전을 위해 격전 현장인 페루로 입성했다. 고생 시작이었다. 비행기는 중간 기착지인 칠레 이키케에서 3시간이나 연착되었다. 페루 공항에서 뉴질랜드 선수단이 탑승한 버스는 '슈퍼 슬로우' 주행으로 밤이 되어서야 겨우 숙소에 도착했다.

경기 하루 전 훈련장에 들어가려던 버스가 낮은 천정에 걸려 시간을 허비했고 경기장 문 열쇠는 어디론가 사라져 있었다. 페루의 무당은 뉴질랜드 선수들의 사진과 뱀을 동원해 온갖 저주를 퍼붓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이라이트는 경기일 새벽이었다. 뉴질랜드 선수들이 묵는 호텔 앞에서 새벽 3시 30분 갑자기 불꽃놀이가 펑펑, 펑펑, 펑펑... 2차전에서 페루는 뉴질랜드를 2-0으로 꺾고 러시아로 날아갔다.

★ 경기 당일 새벽 3시반, 뉴질랜드 선수단 숙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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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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