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파브레가스와 산체스의 아름다운 포옹

기사작성 : 2018-01-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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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옛정은 무시 못한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3년을 동거동락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알렉시스 산체스. 1월 3일(수) 열린 첼시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이들은 다른 팀 선수로 재회했다. 파브레가스를 향한 산체스의 태클에 심판이 파울을 선언하고, 산체스는 판정에 항의했다. 이를 본 파브레가스. 산체스와 가볍게 포옹하며 미소를 보낸다. 치열했던 두 팀의 혈전 속에 잠시 웃음꽃이 핀 순간이었다.

★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산체스를 껴안은 파브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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